일요일 아침 기상~식사도 하기 전
홍태울 뒷산으로 고고우~ 또리에게는 비밀로 하고 조용 조용 발걸음을 옮겨다니며
나물 수확하여 열심히 정리~.
취나물, 장녹나물, 고사리, 미나리~~
홍태울은 곳간 창고다.
언니들과 가족들과 나눠 먹기로 한다.
잘 말려서 이웃들과 즐거움을 같이 하기로!!!
'해질녘이 아름다운 홍태울농장 (전원생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 사는 연습을 하는 백두 (0) | 2023.05.24 |
---|---|
백두표 홍태울 사진 (0) | 2023.05.22 |
바람 불어 더 좋은 휴식 (0) | 2023.05.22 |
언젠가는 피어나리라! (2) | 2023.05.15 |
놀멍 놀멍 천천히! (0) | 2023.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