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7 3

밭가는 농부

밭가는 농부 백두, 관리기를 가지고 애랏밭을 간다. 마늘 심을 준비를 하느라고 진땀을 낸다.나는 아무것도 해주는 일이 없이 가끔 쳐다만 볼 뿐.때론 불편하기도 눈치가 보이기도 하지만~ 어쩔수 없다.다리도 안좋고  이번엔 하필이면 땀흘리면 안되는 상태여서 더욱 그렇다.  얼마나 이쁘게 밭을 만들어 놓는지 모른다. 곧 비가 온대니 후에 마늘을 심을것이다.내년엔 마늘이 많으려나 보다.

해질녘이 아름다운 홍태울

이렇게 아름답다. 감사합니다.9월의  어느 날!!!등도 구입!!! 어디서나 사용가능한 usb 충전 가능한 등이다.부엌 재정비~~대전에 다녀오니 뜩딱 해 놨구나조금 지저분한데도 눈에 덜 들어와 그냥 지냈는데 정갈하고 좋다.콘테이너앞도  깔끔 정리~  하다보니 자꾸 치우고 버리고 정돈하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