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가는 농부 밭가는 농부 백두, 관리기를 가지고 애랏밭을 간다. 마늘 심을 준비를 하느라고 진땀을 낸다.나는 아무것도 해주는 일이 없이 가끔 쳐다만 볼 뿐.때론 불편하기도 눈치가 보이기도 하지만~ 어쩔수 없다.다리도 안좋고 이번엔 하필이면 땀흘리면 안되는 상태여서 더욱 그렇다. 얼마나 이쁘게 밭을 만들어 놓는지 모른다. 곧 비가 온대니 후에 마늘을 심을것이다.내년엔 마늘이 많으려나 보다. 해질녘이 아름다운 홍태울농장 (전원생활) 이야기 2024.09.27
해질녘이 아름다운 홍태울 이렇게 아름답다. 감사합니다.9월의 어느 날!!!등도 구입!!! 어디서나 사용가능한 usb 충전 가능한 등이다.부엌 재정비~~대전에 다녀오니 뜩딱 해 놨구나조금 지저분한데도 눈에 덜 들어와 그냥 지냈는데 정갈하고 좋다.콘테이너앞도 깔끔 정리~ 하다보니 자꾸 치우고 버리고 정돈하고 싶어진다. 해질녘이 아름다운 홍태울농장 (전원생활) 이야기 2024.09.27
오늘은 어디로 달리시는가요? 진정 가을인가요?여름이 너무 더워서 못 믿겠지만 ~~~ 맑고 청명한 기운을 받으며 백두가 달린다.어디로 가시나요? 안전하게 다녀오세요.강경 즈음에서 자전거 타는 어르신들도 만나고왔다고 해주는 이런 저런 뒷이야기가 재밌다. 떠나간 빈자리를 또라는 오랫동안 지킥도 기다린다. 아빠든 엄마든~~ 라이딩하는 리차드기어! 2024.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