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부르는 파울로 코엘료의 한줄지혜 누눈가에게 도움이 되어주려고 일부러 애스지 마세요. 당시은 그저 당신답게 행동하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그것 하나만으로도 깜짝 놀랄 만큼 모든것이 달라질 거에요. 당신이선택한 길에 믿음을 갖기 위해서 남이 선택한 길이 잘못 됐다는 것을 굳이 증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스스로를 향해 너는 이렇다 저렇다, 판단의 잣대를 들이대지 마세요. 그럴 때마다 당신이 얻는 것은 상차뿐입니다. 거직으로 겸손을 가장하지 마세요. 세상에 그보다 더 오만한 짓은 없습니다. 머릿속이 복잡해질때는 그저 '예스' 나 ' 노'로 대답하는 것아 최선일때가 많습니다. 당신이 스스로를 어떻게 대접하느냐가 남들에게 어떤 대접을 받느냐를 좌우합니다. 좀비란 당신과 한자리에 있으면서 끊임없이 핸드폰을 들여..